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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두극장 여섯번 째 이야기 -친구라는 말- 오랜만에 4컷 아닌 작품을 만들어보네요.날이 갈수록 게으름은 늘어가고, 언제까지 이 꿈을 쥐고 갈 수 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그래도 아직 만화 만드는게 재밌다는 것, 이건 참 다행이에요. 더 재밌어지고 있습니다.목감기때문에 에스키모인처럼 몸을 꽁꽁 싸맨채 업로드 해 봅니다. 제 소중한 작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작품 읽어주신 당신이 제겐 참 소중한 분이랍니다. 부디 좋은 하루 되시길. -제 페이스북 페이지입니다. 제 작품이 당신의 마음을 움직였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43화> 앵콜 언젠가 마지막은 올 것이고, 우리는 그저 기다릴 수 밖엔 없습니다.그리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과 이별할 준비를 해야겠죠.저는 죽기전에 짧은 네 컷 만화를 그려볼 생각입니다.좋은 작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 소중한 작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제 페이스북 페이지입니다. 제 작품이 당신의 마음을 움직였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42화> 바다로 가요 요샌 모든 걸 빨리빨리 해내는게 무슨 미덕인 것 마냥 여겨지더군요.진득하게 시간을 들여야만 얻을 수 있는 것도 많은데 말이죠.저도 달팽이처럼 살고 싶어 그려보았습니다. 제 소중한 작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제 페이스북 페이지입니다. 제 작품이 당신의 마음을 움직였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