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엄두 아트 센터/엄두 극장

엄두극장 여섯번 째 이야기 -친구라는 말-



오랜만에 4컷 아닌 작품을 만들어보네요.

날이 갈수록 게으름은 늘어가고, 언제까지 이 꿈을 쥐고 갈 수 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아직 만화 만드는게 재밌다는 것, 이건 참 다행이에요. 더 재밌어지고 있습니다.

목감기때문에 에스키모인처럼 몸을 꽁꽁 싸맨채 업로드 해 봅니다.


제 소중한 작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작품 읽어주신 당신이 제겐 참 소중한 분이랍니다. 부디 좋은 하루 되시길.



-제 페이스북 페이지입니다. 제 작품이 당신의 마음을 움직였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