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외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겠지' 라며 애썼던 나날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애쓰지 않습니다. 어차피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제 소중한 작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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