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컷 썸네일형 리스트형 <43화> 앵콜 언젠가 마지막은 올 것이고, 우리는 그저 기다릴 수 밖엔 없습니다.그리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과 이별할 준비를 해야겠죠.저는 죽기전에 짧은 네 컷 만화를 그려볼 생각입니다.좋은 작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 소중한 작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제 페이스북 페이지입니다. 제 작품이 당신의 마음을 움직였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51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