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생때, 제 친구들에겐 중요한 내깃거리가 있었습니다.
...바로, 저를 슈퍼마켓에 보냈을때 주인이 담배를 팔까, 안 팔까... 였죠.
아주 파렴치한 생각이지 않습니까? 지금도 민증검사 받아야 겨우 소주 한 잔 마시는 초 동안인데... 휴...
괜찮습니다. 다 걔네들이 못배워먹어서 그런것이니 저는 다 이해합니다.
동안인 제가 참아야죠. 데헷 ♥
작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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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대로다. (큿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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