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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두 아트 센터/막무가내

<1화> 인생은 타이밍.








그냥 편하게 떠오르는 아이디어들을 막 그려보기로 했습니다.

시리즈 이름을 뭘로 할지 매우 고민했습니다. 엄두의 천태만상, 뿌직뿌직, 아무거나...

뿌직뿌직과 막무가내 둘 중 고민하다가, 뿌직뿌직은 너무 더러워서 고르지 않았습니다. 막무가내의 부전승!


장편 준비하느라 너무 오래 아무것도 안올려서 이대로 살다가는 잊혀질거 같다는 불안감에 올리는 만화입니다.

제가 정신이 나가면 어떤 작품이 나올지 저도 궁금하네요.

함께 앞으로 매주 한 편씩 지켜보도록 합시다.


작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작품이 괜찮았다 생각하신다면 쪼아요! 눌러주심 깜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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