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자꾸 불안해집니다.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지 못 할까봐요.
그럴때마다 더욱 단단히 마음먹고 스스로를 다독이곤 합니다.
지금도 남다른 꿈을 갖고 외롭게 싸우는 분들께 이 작품을 바칩니다.
주위를 둘러보세요. 그 꿈, 생각보다 꽤 가까이에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제 소중한 작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덧붙여, 지금 세월호로 고통받는 모든 분들께 하루빨리 좋은 소식이 도착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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