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24화> 동병상련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가며 느끼는 가장 큰 변화는'어렸을 때 그저 밉기만 했던 사람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 이더군요. 이 세상에서 그저 자기 잘난 맛에 천둥벌거숭이처럼 뛰어다닐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결국 모두가 조용한 우울 속에서 살아가는 불쌍한 사람들일 뿐이죠.지금 이 작품을 보시고 나서, 정말 미운 사람이 있다면 한 번만 이해하려 노력해보는건 어떨까요?전에 느낄수 없던 편안함이 마음 가득 퍼질 것입니다. 제 소중한 작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https://www.facebook.com/umdoooo/posts/498339603632777-페이스북 링크입니다. 좋아요 눌러주시면 좋아요~ 더보기 이전 1 2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