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엄두 2015. 8. 18. 11:04





언젠가 마지막은 올 것이고, 우리는 그저 기다릴 수 밖엔 없습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과 이별할 준비를 해야겠죠.

저는 죽기전에 짧은 네 컷 만화를 그려볼 생각입니다.

좋은 작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 소중한 작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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